르셉템버, 브랜드 첫 모델로 배우 김민하 발탁…FW 캠페인 공개

경제

뉴스1,

2026년 9월 07일, 오후 04:57

(르셉템버 제공)

하고하우스가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르셉템버가 브랜드의 첫 번째 모델로 배우 김민하를 발탁하고 2026 FW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르셉템버는 구조적인 실루엣과 섬세한 소재감, 절제된 디테일을 바탕으로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선보여 왔다. 김민하의 자연스러운 존재감과 자신만의 취향을 지켜가는 태도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2022년 OTT 드라마 '파친코'로 얼굴을 알린 김민하는 글로벌 무대를 오가며 폭넓은 대중적 인지도를 쌓는 동시에 자신만의 개성과 감도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2030대 여성 사이에서 관심을 받으며 '패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번 캠페인은 '김민하의 시선'이라는 콘셉트로 변화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김민하의 유연하고 단단한 태도에 주목했다. 자연광이 만들어내는 섬세한 분위기 속에서 르셉템버 FW 컬렉션의 절제된 우아함과 고요한 존재감을 담아냈다.

화보 속 김민하는 스웨이드 재킷과 울 코트 등 아우터를 비롯해 브랜드 특유의 실루엣과 소재감이 돋보이는 니트웨어를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김민하의 옷과 취향에 관한 인터뷰 영상도 공개된다. 자신의 변하지 않는 시선과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옷의 기준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이번 캠페인의 메시지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르셉템버 관계자는 "김민하는 자신만의 색깔과 취향을 지키면서도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배우로, 르셉템버가 추구해 온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르셉템버만의 고유한 분위기와 미학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폭넓은 고객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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