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3억원 지원

경제

뉴스1,

2026년 9월 07일, 오후 05:19

삼천리그룹 이찬의 부회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 복구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삼천리 제공)

삼천리(004690)그룹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수해 복구를 위해 총 3억 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다.

삼천리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2억 원을 기부하고, 1억 원 상당의 한식 밀키트를 피해 지역에 전달한다고 7일 밝혔다. 후원금과 물품은 수해 복구와 이재민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전달될 한식 밀키트는 삼천리그룹 외식 계열사 SL&C의 한식 브랜드 '바른고기 정육점'이 제작한 일품 갈비곰탕, 일품 갈비양곰탕, 일품 대파듬뿍 육개장, 고기듬뿍 설렁탕 등 4종이다.

삼천리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에 나섰다"며 "지역사회가 이번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거제시와 통영시는 모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를 위한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 대해서도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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