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센트럴푸르지오 인근 자연공원→경관녹지로

재테크

이데일리,

2025년 4월 03일, 오전 09:00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아파트 인근 해제된 안산도시자연공월을 경관녹지로 결정한다.

서울시는 2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서대문구 홍제동 57-5번지 일대 홍제1 주택재건축정비구역(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아파트)에 대한 정비계획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3호선 무악재역 인근의 노후 저층 주거지(구역면적 2만 316㎡)로, 2007년 6월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지상 18층, 총 832가구(공공임대주택 38가구 포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이 공급이 완료(2022년 10월 입주)된 곳이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은 홍제1구역 내 안산도시자연공원이 해제(2020년 6월)된 부분을 경관녹지로 결정하는 사항으로, 안산의 자연환경 보전과 도시경관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전고시 등 정비사업 잔여 절차가 조속히 추진될 예정이다.

홍제동 57-5번지 일대 홍제1 주택재건축정비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