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H 컬처클럽’ 디에이치 내 전용 시네마 선보여

재테크

이데일리,

2025년 11월 27일, 오후 01:50

[이데일리 박지애 기자] 현대건설이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의 일환으로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H 컬처클럽 프리미엄 시네마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올해 초 콘텐츠미디어그룹 NEW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Q’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디에이치 단지 내 프리미엄 시네마 도입을 논의했다.

씨네Q는 전 좌석 리클라이너 기반의 프리미엄 상영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향후 입주가 예정된 디에이치 단지에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상영 환경을 설계하고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커뮤니티 공간 내에 프리미엄 시네마를 구축하고, 최신 개봉 영화 상영뿐 아니라 대관을 통해 각종 이벤트와 행사까지 운영 가능한 복합 문화 커뮤니티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네마 서비스는 일반 상영관보다 한층 고급스럽고 안락한 리클라이닝 좌석과 최적의 영상, 음향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빗하고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수준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어플인 ‘마이 디에이치’ 어플을 통해 실시간 영화시간 확인, 영화 결제, 영화 대관, 행사 대관 등을 손쉽게 할 수 있다.

특히 대관 서비스는 원하는 영화를 단독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대관’과 영화 상영 없이 세미나, 설명회, 연주회, 생일 파티 행사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이 가능한 ‘행사 대관’으로 나뉜다.

향후 입주민은 일반 관람가로 프리미엄 좌석에서 일반 극장과 동시에 최신 개봉 영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현대건설은 향후 디에이치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단지 내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문화가 스며드는 주거 공간’이라는 패러다임 아래 입주민의 삶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입주민의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주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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