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 아파트는 창원에 집중되어 있다. 성산구에 위치한 ‘용지더샵레이크파크’ 84㎡는 11월에 11억 4500만 원에 실거래 신고되어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과거 2021년에 기록한 최고가와 같은 금액으로, 집값이 최고가 수준을 회복하는 상징적인 거래여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산구 ‘용지아이파크’도 10월에 10억 4800만 원(12층)에 실거래되어 10억 원을 돌파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8000만 원~1억 원 정도 상승한 것이 성산구 가격 상승률에 반영되고 있다. 의창구에서도 중동유니시티 4단지에서 11월에 9억 1000만 원(11층)에 거래되며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성산구 중앙동 ‘힐스테이트창원더퍼스트’는 매물이 단 한 건도 인터넷에 등록되어 있지 않을 정도로 가격 상승 기대치가 높다. 인근에 위치한 A공인중개사는 ‘창원 도심에 입주하는 아파트가 없어 새 아파트를 찾는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매물도 없어서 실질적으로 부르는 호가는 9억원에 달하고 있다’고 입주장 분위기를 전했다.
창원 아파트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지만, 신축 아파트 매물도 없는 상황에서 관심은 자연스레 분양 아파트에 쏠리고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99-4번지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전용 84㎡, 106㎡)으로 설계되었다. GS건설은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창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외관 특화와 스카이라운지, 그리고 전 세대 3면 발코니와 2.4m 천정고로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창원 최초로 가장 높은 49층에 적용한 고품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는 입주민이 드넓은 시티 뷰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고, 풍부한 커뮤니티는 아파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생활 편의 시설도 풍부하다. 도보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반경 1km 이내에는 창원광장과 롯데백화점창원점, 롯데마트맥스창원중앙점, 이마트창원점, 교보문고, 상남시장, 중앙체육공원, 대상공원이 위치해 쇼핑과 문화,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창원에서도 핵심 입지라 할 수 있다.
반경 2.3km 거리에는 12만 명이 근무하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경남도청을 비롯해 창원시청, 경상남도교육청, 경남개발공사, 창원세무서 및 공공기관, 언론기관이 밀집한 업무지구가 위치해 있어 안정적이고 일자리가 풍부한 직주근접의 중심 입지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인 KTX창원중앙역은 창원의 교통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KTX와 SRT를 통해 2024년에 942만 명이 이용했으며, 향후 도시철도 1호선도 중앙동으로 연결 계획이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감도 누릴 수 있다. 창원시에서 주거와 업무·상업·문화를 융합한 개발을 추진하면서 중앙동이 미래형 중심 업무지구(CBD)로 탈바꿈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창원의 두 대동맥인 ‘중앙대로’와 ‘창원대로’가 만나는 T자형 개발 축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미래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성산구에 사전 홍보관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