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대야미 A-2블록 단지조감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전용면적은 55㎡ 946가구, 59㎡ 57가구로 구성된다. 59㎡는 복층 구조로 거실과 침실을 분리한 형태다. 단지는 최고 28층, 19개 동 규모로 2029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가는 상한제 적용으로 55㎡ 기준 평균 4억 1000만원대로 예상된다.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되며 실거주 의무는 없다.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통해 주택가격의 최대 70%(4억원 한도)를 최장 30년간 연 1.3%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12월 8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와 본청약 대상자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9일이며 계약은 2026년 4월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답게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육아 친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된다. 지구 내 계획된 유치원, 초·중학교와 가장 가까운 위치로 교육여건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견본주택은 LH 동탄주택전시관(경기 화성시 청계동 519-1)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 홈페이지에서도 세대 구조와 내부를 볼 수 있다. 견본주택은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11월 28~29일 우선 공개되며, 일반 개방은 11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다.
군포대야미지구는 북측 산본·평촌, 남측 안산·의왕과 연결돼 배후지 수요가 탄탄하다. 4호선 대야미역과 군포IC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국도 47호선과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 이용도 쉽다. 대야미역에서 과천은 20분, 사당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GTX-C 완공 시 금정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초막골 생태공원, 이마트트레이더스, 군포국민체육센터 등을 비롯해 군포첨단산업단지,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의왕테크노파크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기타 정보는 LH 청약플러스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포대야미 A-2블록 단지배치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