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우수조직 시상…임직원 문화 바꾼다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06일, 오전 10:46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하고 전체 임직원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기 위한 시상식을 열었다.

6일 GS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최우수조직 포상 시상식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가운데)가 시상 후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건설)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활동 최우수·우수 조직에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GS건설은 2025년 한해동안 본사·국내 현장 등 각 조직별로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 관련 활동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점검 및 평가해 최우수·우수 조직을 선발했다.

이를 통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정착시켜 임직원 스스로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평가 항목은 CP 교육 참여, 자율준수 편람 활용,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등이다.

GS건설은 지난 2021년 CP 도입을 선포하고 CP 전담부서를 신설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는 CP 운영 등급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AA) 등급을 받으며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CP포럼에서 등급 평가증을 받기도 했다.

전날 부산신항 인프라 건설현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품질과 안전,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경영은 회사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임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한 바 있다.

GS건설 담당자는 “앞으로도 CP를 더욱 고도화해 하도급 리스크 관리뿐 아니라 안전, 품질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