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당선작.(사진=행복청)
설계공모 공고에 따라 이달 현장 설명회, 오는 4월 작품접수·심사 등을 거쳐 같은 달 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자에게는 대통령 세종집무실 기본 및 실시설계권(12개월·111억원)이 주어진다.
작품심사는 1·2차에 나눠 진행한다. 공모는 국민의 목소리가 설계안 선정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지난해 시행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에 도입했던 국민참여투표 방식을 보완해 진행한다.
국민참여투표는 2차 심사 진출작 5개를 대상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자료의 내용과 양을 풍부하게 제공해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투표 1위 작품은 2차 심사 시 최종 결선투표에 포함해 국민의 의사 반영을 강화한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축설계공모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며 “우리 국격에 걸맞은, 국민적 자긍심과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제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세종집무실 공모 포스터.(사진=행복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