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주암 C1블록 단지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사전청약으로 배정된 96가구 중에서는 88가구만 청약해 8가구가 일반공급으로 전환됐다. 특별공급 잔여 물량은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12~13일 실시한 특별공급에서는 18가구 모집에 6532명이 신청해 3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과천주암 C1블록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4개 동, 총 1338가구 규모다. 이는 공공분양 120가구, 신혼희망타운 812가구, 행복주택 406가구로 구성된다.
양재천을 사이에 두고 서울 서초구 우면동과 맞닿아 있으며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접근성이 좋다. 행정구역은 과천이지만 강남 생활권이라는 평가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84㎡ 분양가는 기본형 기준 10억 2249만~10억 8815만원이다. 인근 시세와 비교하면 6억~8억원가량 낮다.
과천주암 C1블록은 과천시 2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 실거주 의무 5년이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