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서울 분양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개관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15일, 오전 09:23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새해 첫 서울 지역 분양이자 SK에코플랜트의 첫 서울 하이앤드 브랜드인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이 개관했다.

드파인 연희 투시도. (사진=SK에코플랜트 제공)
SK에코플랜트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을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46 인근에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959가구 규모이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분양 물량을 실펴보면 △59㎡172가구△74㎡24가구△75㎡23가구△84㎡112가구△115㎡PB 1가구다.

드파인 연희는 올해 첫 서울 지역 분양이자 SK에코플랜트가 서울에서 선보이는 첫 ‘드파인’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도보권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장홍대선, 서부선 경전철 등이 들어오게 되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내부순환로 연희IC를 통해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도심 속 자연 친화형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홍제천이 흐르고, 궁동근린공원과 안산도시자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연희초, 서연중, 경성중, 경성고, 가재울고 등 학군도 뛰어나며 연세대, 홍익대, 명지대 등 주요 대학가와 인접해 있다. 가재울시장, 홈플러스, 이마트,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 각종 인프라도 편리하다.

드파인 연희는 하이앤드 브랜드에 걸맞게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확보에 유리하며,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 적용을 통해 통풍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철제난간이 아닌 조망형 창호(거실, 침실1 해당)를 사용해 쾌적성과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우수하다. 책을 직접 큐레이션해주는 ‘최인아 책방’에는 전문사서가 관리하는 북클럽이 1년간 운영된다. 피트니스,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다목적홀,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웰컴라운지, 북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맘스 스테이션,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첨단 스마트 시스템 ‘홈닉’이 적용된다. 스마트폰을 통해 IoT 제어는 물론 커뮤니티시설 예약, 에너지 관리, 생활지원센터, 단지 소통 게시판, 공동 구매 등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드파인 연희는 서울 대표 주거지인 연희동과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철학 만난 상징적인 단지로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서울에 처음 선보이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인 만큼 평면,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을 차별화해 상품성을 높였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