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2026년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제공)
이날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소통·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하고 올해 안전보건 목표를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로 설정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안전보건 평가 평균 80점 이상 유지 관리를 포함해 △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교육 지속 확대 △협력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지원 확대 △건설장비 안전 예방 활동을 통한 결함 등급 40% 감축 △3대 다발재해 발생 건수 전년 대비 10% 감축 등을 수립했다.
선포식 이후 현장 근로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혹한기 근무로 지친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컵어묵과 호빵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 등 감성 안전보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고도화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 점검 △협력사와의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지속적인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현장 안전은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계획 단계부터 시공 및 안전 관리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안전 시스템이 작동할 때 완성된다”며“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올해도 ‘중대재해 8년 연속 제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