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 16일 개관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15일, 오전 09:37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은 오는 16일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투시도. (사진=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10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 382가구 △74㎡ 280가구 △84㎡ 502가구 △99㎡ 108가구 △126㎡ 펜트하우스 2가구 △127㎡ 펜트하우스 1가구 등이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해당지역, 22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단지는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과 이마트 오산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 LG디지털파크,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이 차량 이동권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위치해 서울과 수원·용인·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성이 확보돼 있다.

설계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넓은 동간 거리로 일조와 조망을 확보했으며, 세대당 주차대수는 1.49대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 공간도 마련했다.

단지 중앙에는 중앙마당과 티하우스를 배치하고, 엘리시안 가든 등 특화 조경을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 GX룸,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우수한 교통환경과 동탄신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오산의 핵심 입지에 자리해 실거주와 미래가치를 모두 갖춘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의 이점을 바탕으로 오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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