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의 모습.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5 미만이면 하강 국면, 95 이상~115 미만이면 보합 국면, 115 이상이면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주택시장(매매+전세) 소비심리지수는 전국 기준 112.2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내리며 보합 국면을 이어갔다. 수도권은 115.2로 0.1포인트 올라 상승 국면을 유지했고 서울이 전월(121.8) 대비 0.5포인트 오른 122.3을 기록했다. 경기 역시 0.4포인트 상승한 113.7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은 108.2로 0.7포인트 하락하며 보합 국면을 이어갔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전북이 전월 대비 5.9포인트 오른 117.5, 충북이 5.2포인트 오른 106.9, 대구가 4.1포인트 오른 105.7을 각각 기록했다.
주택 매매시장만 보면 작년 12월 전국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15.8로 전월과 같이 상승 국면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119.8로 전월 대비 0.5포인트 올랐고, 이 중에서도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30.9로 전월(128.3) 대비 2.6포인트 올라 두 달만에 반등했다.
반면 비수도권 주택매매 소비심리지수는 110.5로 1.0포인트 하락하며 보합 국면으로 내려왔다. 전북이 10포인트 오른 127.5, 충북이 9.1포인트 오른 116.2, 대구가 5.7포인트 오른 108.6을 각각 기록하며 전월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전세 시장의 경우 전국 주택 전세 소비심리지수는 108.6으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해 보합 국면을 유지했다. 수도권은 110.7, 비수도권은 106.0으로 각각 0.3포인트씩 하락했다. 서울 전세 소비심리지수는 113.7로 전월(115.4) 대비 1.7포인트 내렸다.
토지시장 소비심리는 여전히 하강 국면에 머물렀다. 전국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3.5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지만 기준선인 95를 밑돌았다. 수도권은 87.7로 0.8포인트, 비수도권은 81.8로 0.6포인트 상승했으나 하강 국면을 벗어나지는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