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100% 분양 성공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19일, 오전 09:56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두산건설은 경북 구미시 광평동 227 일원에서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일반분양 물량 계약을 모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청약 접수 당시 평균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주경 투시도.(사진=두산건설)
수도권 중심의 분양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정당계약 개시 후 약 2개월 만에 전 가구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두산건설은 이번 아파트를 통해 구미시에서 처음으로 최상위 주거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를 선보였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5월로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는 중앙근린공원과 구미종합운동장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내에는 ‘제니스 커뮤니티’를 마련했다. 레스토랑과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를 비롯해 지하 2층에는 건식세차장를 갖췄다.

단지 바로 옆 송정초·송정여중이 위치한 ‘초품아’ 단지이며 구미시민운동장과 중앙근린공원이 인접하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 3개소와 행정·의료시설이 밀집한 송정동 핵심 상권도 가깝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지방 분양 시장 여건상 신규 단지가 단기간 완판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힘든 일이지만 압도적인 상품성과 브랜드 파워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입주 시까지 성실 시공으로 구미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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