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출범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21일, 오후 04:36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 동국대와 공동 운영하는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건설업계 최고경영자들이 전문건설공제조합 교육과정을 매개로 총동문회를 결성, 상시적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에서 진행된 ‘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제공)
전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건설경영CEO과정 1~3기 원우를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문회 초대 회장에는 김진환 서원토건 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초대 회장으로 추대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건설인의 상생과 미래 협력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총동문회를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혁신적인 리더십과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총동문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건설경영CEO과정은 전문건설공제조합과 동국대가 2023년부터 공동 운영해온 건설CEO 대상 최고위 교육 과정으로 현재까지 총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