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2월 분양 예정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29일, 오전 10: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호반건설은 경북 경산 첫 민간공원특례사업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를 2월 분양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경산 지역 내 3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인 만큼, 새 아파트를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은 경산 최대 규모 약 64만㎡ 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되는 경산 상방공원 내 위치한 공원일체형 대단지로 총 2105세대(1·2단지) 규모로 조성되며, 이번에 분양되는 1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35층 1004세대(전용 74·84·99㎡)로 구성된다.

공원 일체형 아파트답게 단지의 30% 이상을 조경으로 구성해 쾌적한 생활환경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산수정원, 문화마당, 솔향원, 들꽃마당 등의 휴식공간과 산책로, 멀티코트가 조성될 예정이며, 세대당 1.56대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100% 지하에 배치하여 단지 안팎으로 녹지공원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풍부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실내 코트와 트랙을 갖춘 복층 실내체육관을 비롯해 최신 기술을 접목한 스크린 수영장(스윔핏),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스포츠특화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자녀들을 위한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이 마련되며 입주민들의 재택근무를 위한 공유오피스도 도입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맞통풍 구조의 판상형 4베이 위주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전 세대에 알파룸을 제공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특화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지역 내 명소로 알려진 남매지, 경산자연마당, 경산생활체육공원, 경산 상방공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쿼드러플(Quadruple) 공세권’ 입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산 상방공원이 완성되면 호수, 생태, 체육, 문화예술 4가지 테마의 공원이 연계된 ‘초대형 공원벨트’가 탄생해 도심 속 휴식처로서의 주거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경산 상방공원에는 연면적 약 9000㎡의 전문 공연장인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윤슬전망대를 비롯해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들은 단지 바로 앞에서 다양한 공연, 문화, 예술, 힐링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달구벌대로와 연결되는 대학로를 비롯해 경안로, 삼성현로, 임당역, KTX경산역 등을 통해 시·내외 어디로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산시청과 주요 관공서, 쇼핑·문화 시설 및 초·중·고교가 인접해 생활 여건이 우수하다.

한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의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마련되며, 오는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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