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 두 번째)이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당정 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올해 착공하는 물량은 3기 신도시 1만8000호를 포함한 공공택지 5만3000호와 도심공급 5만8000호(신축매입임대 4만4000호 등)로 구성됐다. 김 장관은 “주택 공급이 실제 주거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일정한 시차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1월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하고 추진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김 장관은 “도심 주택 공급은 오늘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라며 “추가 물량이 확보되는 대로 주택 공급 방안을 연속적으로 발표해 중장기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더욱 탄탄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관계 장관님들께서는 도심 내 공급 가능한 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장관은 “앞으로도 적기적소에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국민 주거 불안을 완화하고 집값 안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