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국토부 대광위원장 재산 15.8억…평촌 아파트·상가 등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전 09:04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이 15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석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사진=국토교통부)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현황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신고한 재산은 총 15억 8142만원이다. 직전 신고 때보다 1억 363만원 증가했다.

김 위원장은 본인 명의로 경기 안양시 평촌동 아파트(3억 3863만원)와 상가(3억 428만원)를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아파트 면적은 101.16㎡이며 상가는 118.5㎡다.

배우자 명의로 경기 광명시 하안동 소재 116㎡ 규모 임야도 1478만원 신고했다. 해당 토지는 가액 변동으로 재산 증가 요인에 포함됐다.

금융자산은 예금 1억 9986만원, 증권 9664만원으로 집계됐다. 채권과 채무는 일부 상환하면서 각각 9400만원, 1억 4622만원으로 줄었다.

장남과 장녀 재산은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하지 않았다.

이 외에도 박상우 전 국토부 장관이 직전 신고 때보다 4912만원 늘어난 5억 195만원, 백원국 전 2차관은 296만원 줄어든 25억 927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이상경 전 1차관은 직전 신고 때보다 7억 7278만원 늘어난 64억 3569만원을 신고했다.

이한준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48억 1554만원, 유병태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은 26억 9213만원, 양영철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21억 5118만원, 한문희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12억 4498만원의 재산을 각각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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