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업무·상업 기능 집약된 동탄역 복합거점…‘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목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1월 30일, 오후 04:55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주거와 업무, 상업 기능을 동시에 갖춘 복합단지가 동탄역 출입구를 중심으로 형성되며 생활권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오피스텔과 아파트, 오피스, 상업시설이 동일 단지 내에 조성되면서, 단일 기능 중심 개발과 달리 이용 목적이 다른 수요가 중첩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동탄역 일대는 GTX-A와 SRT가 정차하는 광역 교통 요충지로, 동탄2신도시의 핵심 생활권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역 출입구 인근에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동시에 배치된 복합단지는, 다양한 이용 목적을 가진 수요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는 구조를 형성하며 지역의 기준점 역할을 하고 있다.

동탄역 초역세권 입지의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아파트 53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실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삼성SDI 오피스 시설과 대규모 상업시설, 메가박스(7개관) 영화관 등이 함께 조성돼 생활 편의성과 집객 요소를 동시에 갖췄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분양 당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분양을 마친 바 있다.

최근에는 계약 해지로 발생한 주거용 오피스텔 일부 호실을 대상으로 선착순 특별분양이 진행 중이다. 최초 분양가 대비 분양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잔금의 20%를 최대 2년간 유예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실내는 3룸 중심의 주거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공간을 강화했으며, 거실 천정고를 높이고 우물천장을 적용해 공간감을 확보했다. 통창과 유리난간 설계를 통해 채광과 조망도 고려했다.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김치냉장고, 스팀오븐 등 주방 가전과 천장형 냉난방 FCU, 일체형 비데 등이 기본 제공되며, 고급 마감 사양을 적용해 추가 옵션 부담을 줄였다. 커뮤니티 시설은 단지 내 아파트와 연계 운영돼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주요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동탄2신도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과 실거주 의무 부담이 없고,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 거점이 위치해 GTX 교통망과 연계된 직주근접 수요 유입도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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