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세빌스코리아, ‘에이원 당산’ 매각자문 수주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2월 04일, 오전 09:12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알스퀘어와 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은 범여의도권 주요 오피스 자산인 에이원 당산의 매각자문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자산은 NH농협리츠운용이 보유한 오피스로 서울 핵심 업무권역 내 우량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알스퀘어-세빌스코리아 컨소시엄이 매각 자문을 하는 에이원 당산 빌딩 전경. (사진=알스퀘어)
에이원 당산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9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8468평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우수하다.

이 자산의 앵커 테넌트는 삼성생명으로 장기 입주에 따른 안정적인 임대 수익 구조를 갖췄다. 편심코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이 높고, 도로 코너 입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자주식 주차 199대를 확보해 도심 업무시설 가운데서도 양호한 주차 여건을 갖췄다.

알스퀘어는 지난해 매각자문 거래 완료 규모가 2조원을 넘었다. 지난해 10월 클로징된 센터포인트 광화문 거래에서는 딜로이트와 함께 매각 전 과정을 자문했으며, 거래 규모는 4320억원이다. 이 외에도 가산 G밸리비즈플라자, 합정 H스퀘어, 명동 남산N타워, 삼성동빌딩 등 서울 주요 권역 자산 매각 자문을 수행했다.

이호준 알스퀘어투자자문본부장은 “에이원타워 당산은 우량 임차인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함께, 여의도 인접 권역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갖춘 자산”이라며 “이론적 지수가 아닌 실제 거래 기반의 살아있는 지표를 제공한다는 차별성으로 신뢰도 높은 자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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