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취약계층에 6600만원 상당 소방용품 지원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2월 10일, 오후 08:47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소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6600만원 상당의 소방용품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지원에는 협회 중앙회를 비롯해 전국 13개 시·도회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이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회공헌본부장에게 소방용품 구입비용 1000만원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제공)
협회 중앙회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소방취약계층 지원사업’ 행사를 열고 소방용품 구입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모금회에서는 이날 기증받은 성금으로 소방용품을 구입해 화재에 취약한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전국 회원사와 함께 199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계절적 요인으로 화재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협회의 작은 정성이 소방취약계층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공적단체로서 주거.생활 안전 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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