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 래미안삼성1차아파트와 가수 박재범. (사진=네이버 부동산, 연합뉴스)
박재범은 해당 아파트를 2016년 11월 12억 7200만원에 낙찰받았는데요. 가장 많은 세대인 전용 114㎡가 36억 8000만원에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박재범도 해당 평수를 낙찰받았다면 시세 차익만 24억원에 달합니다. 가장 작은 평수인 ‘국평’ 84㎡는 25억 350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전세가는 전용 114㎡ 기준 12억원 가량에 형성돼 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인데요. 코엑스·무역센터 등이 도보·생활권에 있으며 테헤란로, 삼성역 업무지구와 인접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 개발을 재개한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까지 들어설 예정이기도 합니다. 9호선 봉은사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청담역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탄천, 한강과도 가까우며 삼성해맞이공원도 인근에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 어느 업무지구든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우수한 학군도 관심이 모입니다. 강남8학군에 소속된 이곳은 봉은초·삼은초·언북중·봉은중·경기고·영동고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경기고·영동고는 강남권 일반고 상위권 라인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최고 학원가인 대치동 학원가는 차량으로 5~10분이면 도달할 수 있습니다. 삼성동 학원가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물론 2000년대 초반식 판상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각종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강남 업무지구 인근에 위치하며 한강과 탄천을 낀 살기 좋은 동네임은 분명합니다. 게다가 아파트가 밀집해 있는 지역에 있어 조용하기도 합니다. 다만 200가구 이하 소규모인 점은 아쉬운 대목으로 꼽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