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신대방삼거리역 일대로 서측으로는 보라매역, 동측으로는 장승배기역에 위치해 있어 광역교통 중간적 요츙지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2014년 이후 변화된 지역 여건에 대응해 신대방 지구 중심 위상에 적합한 건축물의 개발 여건을 마련하고 증가하는 역세권 유동인구를 고려해 저층부 가로활성화 용도 도입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근린상업지역이 300%에서 6000%, 준주거지역은 250%에서 400%까지 오른다. 최고 높이는 근린상업지역은 70m에서 100m로, 준주거지역은 40m에서 90m로 완화된다. 기계획됐거나 실현이 어려운 공공보행통로와 벽면한계선은 삭제됐다. 공동개발 지정·권장을 축소하고 최대개발규모가 폐지됐다. 이 같은 규제적 성격 요소 최소화로 역세권 일대 개발 여건이 마련됐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신대방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역세권의 상업·업무 복합 기능과 지구 중심 위상을 강화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