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지난 23일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펄벅재단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백은영 한국펄벅재단 부장,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 권택명 한국펄벅재단 상임이사, 이관상 금호건설 경영관리본부 본부장.(사진=금호건설)
현재까지 총 5명의 수혜 학생들이 금호건설의 지원을 받아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올해도 중학생 2명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교육비를 지원받게 된다.
조완석 금호건설 사장은 “긴 시간 동안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작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펄벅재단은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가 1965년 설립한 사회복지기관이다. 재단은 전문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아동과 그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60여 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