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굼 홍수조절사업 조감도.(사진=HJ중공업)
HJ중공업은 향후 48개월간 따굼시 강 유역 일대에서 약 12.4km 구간의 하천 준설 및 확장 공사를 수행한다. 이번 공사에는 약 135만㎥ 규모의 하천 준설과 30만㎥의 토공 작업이 포함도니다. 이와 함께 교량 3개소, 자동 수문 1개소, 보도육교 1개소 등을 신설해 지역 내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HJ중공업은 1973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필리핀에 진출한 이후 50년 넘게 신뢰를 쌓아 왔다. 그간 마닐라 경전철, 다바오 국제공항, 수빅조선소 등 약 80여건의 프로젝트를 완수한 바 있다. 이는 필리핀에 진출한 모든 외국계 건설사 중 최다 실적이다.
HJ중공업 관계자는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따굼 홍수조절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에서 쌓아온 반세기의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 수주 랠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