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해외서 3.4조 화공플랜트 수주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2월 26일, 오후 05:54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삼성E&A가 해외에서 대규모 화공플랜트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올해 들어 첫 해외 수주다.

삼성E&A 로고.(사진=삼성E&A)
삼성E&A는 해외 사업주로부터 약 24억달러(약 3조4200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건설공사에 대한 낙찰통지서를 수령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통상 낙찰통지서를 받으면 세부 조건을 협의한 뒤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해당 프로젝트의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2.5% 이상에 해당한다. 삼성E&A는 발주처명과 프로젝트명, 구체적인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은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관련 정보는 오는 5월 31일까지 비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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