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주간 경매 동향. (사진=지지옥션 제공)
지지옥션은 주간 기준 올해 최저 경쟁률을 기록한 이유로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폭이 줄어든 점을 꼽았다. 지지옥션은 “최근 매매시장 호가 조정과 매수세 관망이 맞물리며 경매지표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2%로 전주(89.7%) 대비 2.3%포인트 올랐다. 평균 응찰자 수는 같은 기간 7.1명에서 7.6명으로 0.5명 늘었다. 낙찰률은 41.5%로 전주(42.4%)보다 0.9%포인트 줄었다. 경기와 인천의 낙찰률은 각각 41.4%, 42.6%로 나타났다. 낙찰가율은 경기 91.1%, 인천 83.8%로 각각 전주 대비 1.3%포인트, 9.7%포인트 늘어났다.
수도권 아파트 낙찰가율 상위 10곳을 살펴보면 서울 강동구 강동리버스트4단지 406동 311호가 감정가(8억 3000만원) 대비 낙찰가 11억 5555만원으로 낙찰가율 139.2%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용인 수지 삼익아파트 104동 1310호 역시 감정가 4억 9400만원에 낙찰가 6억 65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34.7%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휘경에스케이뷰(128.2%) △관악푸르지오(127.7%) △판교원마을아파트(116.0%) △하안 주공7단지(115.7%) △죽전 창죽마을벽산첼시빌(114.7%) △분당 까치마을 롯데선경(113.6%) △화서역푸르지오더에듀포레(112.7%) △용인 수지 진산마을 성원상떼빌(111.9%) 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