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흐름은 매매시장에서도 확인된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기준 천안푸르지오레이크사이드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2032만 원으로, 같은 기간 천안시 서북구 아파트 평균(1011만 원)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해당 단지는 성성호수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초·중학교가 위치해 주거 수요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다세권 단지 내에서도 철도 접근성에 따라 가격 차이가 나타난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테크노폴리스신영지웰푸르지오는 학군과 공원, 직주근접 여건에 더해 신설 예정인 북청주역 기대감이 반영되며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기준 매매가는 올해 1월 5억7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지방에서 공원, 교통, 교육환경을 함께 갖춘 다세권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일원에서 ‘천안 아이파크 시티 5·6단지’를 분양 중이다. 해당 단지는 우수한 입지 여건이 특징으로, 단지 바로 앞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신설 계획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중·고교와 학원가도 비교적 가까운 위치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