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도안자이 센텀리체 투시도. (사진=GS건설)
블록별로 보면 26블록은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09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30블록은 지하 2층~지상 39층 총 1084가구 규모로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체 세대 중 전용 84㎡ 비중은 82%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서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다. 도안 1·2단계 개발을 통해 주거 선호도가 형성된 가운데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대전 서남부권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돼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개통 시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도안지구 중심상업지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상업·유통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유성IC와 서대전IC를 통한 호남고속도로 지선 접근이 가능해 세종시 등 광역 이동도 가능하다. 갑천생태호수공원과 진잠천 등 자연환경도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함께 전체 동 1층에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저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와 조망을 확보했다. 일부 세대를 제외하고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알파룸과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강화했다.
입주민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밖에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계획돼 있다.
도안자이 센텀리체 견본주택은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며, 현재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 120 BMC빌딩 1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도안신도시에서 공급되는 대규모 자이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며 “도안 2단계의 사실상 마지막 대형 분양으로 도안신도시 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상품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