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별로 보면 공사는 6조 9910억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1조 2132억원 증가했다. 심사유형별로는 종합심사낙찰제 6조 8566억원(47건), 간이형종심제 1163억원(7건), 적격심사로 181억원(2건) 집행될 계획이다.
CM용역은 1조 51억원(66건) 규모로 지난해보다 4749억원 증가했다. 종심제 9655억원(57건), 적격심사로 396억원(9건) 집행될 예정이다.
반면 설계용역은 70억원(4건) 규모로 지난해 대비 크게 감소했다. 이는 민간참여사업 확대와 LH의 발주시기 조정 등에 의한 영향이다.
조달청은 올해 △공정 △안전에 초점을 두고 고품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공정한 입찰질서를 훼손하는 입찰브로커의 편법 및 반칙행위 차단을 위해 입찰규정을 정비하고, 불공정 신고창구도 개설해 감시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안전과 고품질의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하반기부터 CM용역 입찰에 국가에서 인증한 우수감리인 보유업체를 우대 평가하는 국가인증감리제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임병철 조달청 시설사업국장은 “조달청은 정부 주거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속하고 책임감 있게 공공주택 계약업무를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