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737-3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투시도. (사진=서울시 제공)
대상지는 9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업무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 상업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남 도심 업무기능을 강화하고 역세권 중심 가로 활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하 8층~지상 20층, 연면적 약 3만 8909㎡ 규모 업무시설·근린생활시설·문화 및 집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시설로 개발될 예정이다. 저층부에는 복합문화상업공간으로 전시장과 북카페라운지가 등이 조성된다. 해당 공간은 시민에게 개방해 문화·집회 활동을 유도해 도심 활력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개발로 인해 발생되는 공공기여분 현금 약 430억원은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해 강남북 균형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에 따라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공사 착수,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의 첨단 업무 시설이 공급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신논현역 일대 중심 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저층부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기능 도입을 통해 일대 가로 활력도 증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