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행당동 '서울숲리버뷰자이'와 아이들 민니. (사진=네이버부동산, 연합뉴스)
민니가 사는 펜트하우스의 경우 7가구에 불과해 매매 거래가 없는 상황입니다. 전세 가격은 2024년 7월 19억원에 거래됐습니다. 2023년 3월에는 가장 큰 면적이 20억원(전세)에 거래됐습니다. 다른 평형을 살펴보면 국평(전용 84㎡)이 지난해 10월 27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국평이 29억 5000만원, 29억원 가량에 시장에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전용 108㎡의 경우 지난해 6월 30억원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입지인데요. 2호선·5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이 있는 왕십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쿼트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응봉역, 한양대역 역시 도보로 이용 가능합니다. 차량을 통해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성수대교 등을 통해 광화문·강남·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게다가 녹지와 수변, 생활 인프라 밸런스가 최상급인 곳으로 분류되는데요. 쇼핑몰(엔터식스 왕십리)뿐만 아니라 이마트, 롯데마트 등이 1㎞ 이내에 있으며 대형종합병원인 한양대병원도 가까이 있습니다. 인근에 서울숲이 있어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중랑천과 청계천, 한강까지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환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인근에 대형 상권이 없기 때문에 비교적 조용한 단지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시설도 뛰어난데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독서실, 작은 도서관, 주민 카페 등이 있습니다. 게다가 단지 1층을 모두 필로티로 만들어 테마형 공원을 설계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부터 산책로, 작은 정원까지 가능합니다. 게다가 ‘자이팜가든’이라는 작은 텃밭이 있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데요. 배우 서지혜, 가수 제시, 가수 이홍기, 배우 이아현 등이 이곳에 거주했거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실 이곳의 이름은 ‘서울숲리버뷰자이’이지만 서울숲이 아닌 행당동에 있는데요. 서울숲까지 1.5㎞ 정도라 트라미제, 갤러리아포레 등 서울숲과 맞닿아 있는 입지가 아닙니다. 서울숲이라는 이름을 활용해 ‘마케팅’에 성공한 사례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