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챗GPT5.0
이번 출범식은 건설현장 최일선에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해 온 건설안전감시단의 역할을 체계화하고,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회의 공식 출범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현장은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시 존재하는 대표적 고위험 산업군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단순 사후 조치에 그치지 않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협회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감시단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교육·홍보·인력 육성을 중심으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출범식에는 국회와 정부, 건설업계 및 안전 관련 단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영교 국회의원과 류현철 고용노동부 차관 등 관계자들이 함께할 계획이다.
특히 협회는 올해를 건설안전감시단 전문인력 양성의 원년으로 삼고 교육·훈련과 정책 연구, 제도 개선, 유관기관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건설안전감시단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을 구현하는 예방 중심 전문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명희 건설안전감시단협회 회장은 “건설현장 중대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현장 중심 예방체계가 더욱 강화돼야 한다”며 “출범식을 계기로 감시단의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