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견본주택 27일 개관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3월 23일, 오전 08:54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7일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단지는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3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4월 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2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예정돼 있다. 당첨자는 9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과거 5년 이내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이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순위 해당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 기타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배우자의 혼인 이전 당첨 이력이 제외돼 청약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 다자녀 기준 완화(2자녀 이상), 출산특례 등 개편된 제도를 통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예정) 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도심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다.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의료 및 여가 시설도 인근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신풍역 더블 역세권 입지에 더샵만의 특화 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갖춘 단지”라며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3 일원에 마련된다. 분양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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