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에르 반포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
후분양 전략을 적용하면서 조합원 부담이 낮아진 점이 이번 변경안의 특징으로 꼽힌다. 후분양 방식은 준공 시점의 시장 여건을 반영해 분양가를 책정할 수 있어 반포 지역의 높은 지가 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사업 안정성 확보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일반분양 수입은 약 497억원 증가한 것으로 추정되며 조합원 분담금도 기존 예상 대비 낮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예를 들어 기존 40평형 조합원이 신축 40평형을 선택할 경우 약 1억8000만원 수준으로 산정된다.
오티에르 반포는 포스코이앤씨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 약 3800㎡ 규모의 커뮤니티와 스카이카페, 프라이빗 시네마 등 차별화된 주거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후분양 전략을 통해 조합원 체감 이익을 높인 대표 사례”라며 “반포 지역을 중심으로 오티에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