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평균 31.9대 1 경쟁률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4월 01일, 오전 08:46

[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에 분양한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평균 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해당지역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포스코이앤씨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조감도.(사진=포스코이앤씨)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1일 진행한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1순위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27가구 모집에 7233명이 몰려 평균 31.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84㎡B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102명이 청약해 102대 1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250가구 모집에 8426명이 청약해 평균 33.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신풍역 더블 역세권을 누리는 입지에 더샵만의 차별화된 상품 설계까지 더해졌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며 “희소가치 높은 서울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 신길뉴타운에 공급된 여러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보다 가구 수가 많은 대단지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지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향후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예정) 만에 이동 가능하다. 도신초를 비롯해 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에는 포스코이앤씨의 스마트홈 시스템인 ‘아이큐텍(AIQ Tech)’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프리패스 시스템과 차번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도입되며 세대 내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조명·난방·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과 전기차 충전 시스템, 엘리베이터 호출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이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3 일원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29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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