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관련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지난해 3차례 진행됐던 설명회에는 125명이 참석해 만족도 5점 만점에 4.5점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올해 설명회를 8회로 늘리고 피해가 두드러진 서남권역을 우선 방문해 청년 임차인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 전달에 나선다.
설명회는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을 실무 중심으로 짚어주는 전세사기 예방 특강 △전월세종합지원센터 소속 변호사·피해상담 공무원이 함께하는 일대일 맞춤 상담 △서울시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는 모든 설명회 일정을 저녁 7~9시로 8회 동일하게 편성해 청년들이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 참가 대상은 만 19~39세 청년 임차인으로 서울주거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자영 서울시 주택정책과장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사전에 전세사기를 차단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도움을 주는 설명회를 확대해 지속해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