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26년 협력사 등록 실시…73개 공종 대상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4월 01일, 오후 03:29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두산건설이 건축·토목 등 73개 공종을 대상으로 2026년 협력사 신규 등록을 시작한다.

두산건설 CI. (사진=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협력사 신규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접수한 업체는 재무상태, 시공능력, 기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받게 된다. 최종 결과 발표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선발된 협력사는 올해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등록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두산건설은 주거 품질과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업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등록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CR-3), 부채비율 250% 미만 등 재무 건전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두산건설은 정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 로드맵에 대응해 ‘태양광설비’ 공종을 신설했다.

작년 6월부터 시행한 민간 공동주택 에너지 성능 기준 강화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두산건설은 기술력을 갖춘 협력사를 발굴, 친환경 주택 건설 기준을 충족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등록 기준과 신청 방법은 두산건설 홈페이지와 협력회사 포털, 신용평가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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