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투시도. (사진=DL이앤씨)
기존 최고 기록은 2024년 10월 분양한 ‘디에이치 에델루이’의 1025대 1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30가구 모집에 총 3만 2973건이 접수됐다. 특히 전용면적 59㎡A 타입은 26가구 모집에 2만 9535건이 몰리며 113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6가구 모집에 1만 9533건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을 나타냈다. 전용 59㎡A 타입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되며 189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DL이앤씨는 이번 분양을 통해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단지에는 ‘아크로 가든 컬렉션’을 적용해 웰컴가든,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캐스케이드 램프가든 등 다양한 테마형 조경 공간을 조성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아크로’에는 스크린 골프라운지와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스포츠코트 등이 들어서며, 스카이 라운지도 2개소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에 더해 아크로라는 브랜드의 상징성이 강남에서 다시 한번 저력을 입증했다”며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의 위상이 한층 공고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전용 59~170㎡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