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SGC E&C 대표이사 명의로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임직원들에게 전달된 메시지.(사진=SGC E&C)
SGC E&C는 급박한 중동 정세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난 3월초 사우디아라비아 현장 임직원 대상으로 격려와 위로가 담긴 대표이사 메시지를 이미 한 차례 전한 바 있다. 회사는 비상상황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는 한편,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 일일 미팅을 통해 회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대응과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이창모 SGC E&C 대표는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책임을 다해주고 있는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필요한 조치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현지 임직원의 불안감을 덜어주고 심리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C E&C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7400억원 규모 에틸렌·프로필렌 설비 공사 △2800억원 규모 아이소프로필 알코올 설비 공사 △2700억원 규모 EVA 설비 공사 △2400억원 규모 PDH·PP 설비 공사 등 총 4개 프로젝트 현장을 수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