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위성사진.(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신속하고 안전한 이전을 목표로 국방부와 주한미군, 공군작전사령부, 평택시, 평택경찰서, LH 등 관계 기관의 협조와 지원 아래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3월 19일까지 총 39일간 탄약고 이전이 진행됐으며 안전사고 없이 완료됐다.
알파탄약고의 탄약이 완전히 비워지면서 탄약고 주변에 계획됐던 공동주택 약 1만5000가구 착공이 가능해진 만큼 LH는 수도권 공공분양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LH는 주택착공 추진을 위해 연내 국방부 등과 협의하여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한다. 도로·학교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조속히 추진해 고덕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공여구역 반환 절차가 마무리되면 LH는 국방부로부터 탄약고 부지를 매입해 기존 군 시설물 일부를 보존한 역사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관계 기관 간 원만한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탄약고 이전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된 만큼 평택고덕 신도시의 완성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