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남천 삼익비치 재건축 조감도.(사진=한미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CM)는 발주자인 조합을 대신해 건설 전문가가 프로젝트를 총괄하며 품질과 비용을 관리해 조합원의 이익을 보호하는 전문 서비스다. 설계사·시공사·협력업체를 통합 관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기술적으로 중재한다.
삼익비치 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연말 건설사업관리 협력업체 선정 입찰 공고를 냈으며 이달 4일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한미글로벌을 우선협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업무 범위는 착공 이전 단계인 프리콘(Pre-Con) 단계와 착공일로부터 준공인가 후 2개월까지 두 단계로 나뉜다.
프리콘 단계에서는 사업성 검토과 일정 관리, 설계 대안 검토, 시공사 제시 공사비의 적정성 분석, 사업비용 절감 방안 검토와 이주, 철거 관리 업무 지원 등이 포함된다.
착공 및 공사 단계에서는 실시설계 적정성 검토와 각종 마감자재 적정성 검토, 공사 추진 회의 주관 및 공사 클레임, 분쟁지원, 입주 사후서비스(AS) 등 업무 지원을 한다.
이정복 한미글로벌 국내영업팀장(전무)은 “최고의 명품단지를 만드는 정비사업 PM의 선도기업 위상을 공고히 하고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조합의 성공에 모든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