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코인 로고.
다날(064260)이한국 기업 최초로 글로벌 혁신기구 '에이전틱AI재단(AgenticAIFoundation, 이하AAIF)'의 공식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에 다날의 가상자산 프로젝트 페이코인(PCI) 가격이 35% 가까이 급등했다. 다날 주가도 이날 상한가로 마감했다.
6일 오후 3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페이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34.68% 오른 89.2원을 기록했다.
다날 주가도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다날은 전거래일 대비 30% 오른 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리눅스 재단 산하의AAIF는AI에이전트 기술 표준화를 목적으로 오픈AI, 앤스로픽, 서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 등 유수 기업들이 멤버로 활동 중인 거대 컨소시엄이다.
AIFF 합류는 다날의 가상자산 결제 사업과도 연관돼 있다. 이날 페이코인 가격이 상승한 배경이다.
페이코인은 다날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운영하는 가상자산 결제 프로젝트로, 자체 토큰인 페이코인(PCI)은 물론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다날은 이번 AIFF 합류를 계기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술 협업·표준화에 나설 예정이다. 다날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서비스가 글로벌 AI 에이전트 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AIFF 멤버들과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앞서 다날은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개념검증(PoC)을 진행한 바 있다. AIFF 멤버인 서클과의 기술적 성과를 이미 갖춘 만큼, 다른 AAIF멤버들과의 협업 또한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hyun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