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경기남부본부 회의실에서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오른쪽)과 조대은 까치마을4구역 주민대표단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지난달 26일과 이달 8일 양일에 걸쳐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방식 추진을 목표로 까치마을4구역, 무지개마을4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계획수립 과정에서의 사업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더불어 입안 제안 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한다.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비롯해 초기사업비도 지원해 정비사업 전반의 조력자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협약에 이어 LH는 성남시의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주민제안 일정에 맞춰 오는 7월 ‘특별정비구역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정비계획 입안 초안으로 사업 추진이 이뤄질 경우, 까치마을4는 약 1100호, 무지개마을4는 약 1800호의 주택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지난 분당과 군포 선도지구 사례에 이어 성남분당 후속지구에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최적의 정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성공적으로 견인하고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