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제공.)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코빗이 아동 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했다. 오세진 코빗 대표와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빗과 굿네이버스는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방식을 도입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기로 했다.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기부 참여 모델을 구축하고, 거래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기부 캠페인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세진 코빗 대표는 "가상자산이 투자 수단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되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미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가상자산 기반의 나눔 방식을 확대하고,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chsn1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