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원서 접수, 5월 17일 필기시험, 6월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이후 채용형 인턴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채용인원은 5급 사원 235명, 6급 사원 27명이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07명, 기술직 155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의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이어야 지원 가능하다.
LH는 평가 공정성 제고 및 취업 준비생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 전형은 어학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고 이는 향후 인성 면접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사회적 약자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채용 비율을 법상 의무비율(3.8%)보다 두 배 높여 실시한다. 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른 취업지원 대상자도 법상 의무비율(6%)보다 확대한 8% 채용한다.
채용과 관련한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원서 접수 시작일인 16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작년 LH는 청년층 취업역량 강화와 취업난 해소를 위해 신입사원 472명을 채용하고 826개 청년 인턴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올해도 이번 신입사원 채용에 이어 5월부터 7급(무기계약직) 신입사원 18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3기 신도시 조성 등 주요 정부 정책의 신속한 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청년층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