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투시도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을 500만원으로 정액화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입주는 2028년 9월 예정이다. 최근 분양가 상승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당 단지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주목받고 있다.
에코델타시티는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전체 사업 완료 시 약 7만 6000명, 3만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명지국제신도시, 녹산국가산업단지, 부산신항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 등이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으며, 김해국제공항과 부산신항, 향후 조성 예정인 가덕도신공항까지 더해지면 산업·물류 중심지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개선이 기대된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서부산IC, 명지IC 등을 통해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2028년 개통 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 ‘에코델타시티역’ 신설이 계획돼 있다. 여기에 대저대교와 엄궁대교 개통 시 광역 접근성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는 중학교 예정 부지를 비롯해 유치원과 초·고교 부지가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 여건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확충될 예정이다. 중심상업지구와 수변공원, 의료시설 등이 조성되며, 2027년에는 복합쇼핑시설 ‘더 현대 부산’ 개점이 예정돼 있다. 에코델타시티 전체 면적의 약 30%가 스마트공원으로 계획돼 쾌적한 주거환경도 기대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가격 경쟁력과 대단지 브랜드 가치, 미래 성장성이 결합된 단지”라며 “실수요자 중심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