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에어포스원에서 내린 뒤 주변을 살피고 있다. (사진=로이터)
이 게시글은 미·이란 휴전 협상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리는 당일 나왔다. 미·이란 양국 간 직접 협상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5시(한국시간 오후 9시)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권 보장 △전쟁 배상금 지급 △동결 자산 해제 △역내 전면 휴전을 레드라인(양보 불가 사항)으로 내세우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브렌트유는 개전 이후 30% 이상 급등해 배럴당 97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산 원유·가스를 대안으로 부각하는 메시지를 협상 당일 공개적으로 띄운 것은 이란을 향한 압박 카드로도 해석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게시글 (사진=트루스소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