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오늘부터 청약 시작

재테크

이데일리,

2026년 4월 13일, 오전 09:29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13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입장을 위해 대기중인 방문객 모습. (사진=BS한양 제공)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이 확 줄어든 곳이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비슷한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전용면적 84㎡ 509가구, 전용 105㎡ 130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를 적용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가변형 벽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입지적으로는 풍무역세권과 사우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듀얼 생활권을 갖췄다. 사우초와 사우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김포 최대 규모의 사우동 학원가와 함께 김포시청, 법원, 대형병원,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우역과 풍무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5호선 연장 시 풍무역을 통해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3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약 1만 8000명이 견본주택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몰렸고, 김포뿐 아니라 서울 마곡, 강서, 양천 등 서부권과 인천, 부천 등 여러 지역의 광역 수요 방문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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