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구 신영 대표이사. (사진=신영그룹 제공)
컨설팅팀 수장에는 진원창 이사가 합류했다. 진 이사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를 거쳐 알스퀘어에서 빅데이터 컨설팅팀을 이끈 데이터 전문가로 신영에셋의 데이터 기반 리서치 및 자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대차자문 본부장에는 정은국 이사가 발탁됐다. 정 이사는 JLL, 세빌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코리아. 컬리어스코리아 등 글로벌 부동산 자문사에서 20년 간 경력을 쌓았다.
앞서 신영그룹은 손종구 신영 대표이사를 신영에셋 대표이사로 겸직 선임했다. 이는 부동산 개발과 자산 관리 사업 간의 시너지를 높여 시행부터 시공, 임대차자문, 자산관리, 매입·매각에 이르는 ‘원 스톱 밸류 체인(One-stop Value Chain)’을 완성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신영에셋은 기존 오피스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나아가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매입·매각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시장 선점을 위해 전담 조직도 새롭게 구성했다.
손 대표이사는 “이번 인재 영입과 조직 개편을 통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데이터 기반의 전문성과 그룹의 원스톱 밸류체인 역량을 통해 고객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는 종합 부동산 설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